할게 없다는거다.


그래서 변소가 출몰했으나


의외로 지금까지 이게 장점이 되어서


어떤 씹덕겜을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진 오타쿠들이


라오를 하면서, 다른 게임을 같이해도 문제가 없다는점.

'타 게임과 경쟁을 하지않는다.' 이것이 의외로 크게 작용하는것 같다.


시간을 잡아먹지않고 하루 10~30분만 대강 슥슥 터치해주고 던져놓고

메인되는 게임을 하러가면된다.



유사게임, 젖플리케이션, 젖분재, 등등으로 불리우나

3주년 롱런하는 이유중 하나인점이 이게 좀 있는것같다.


그래서 유사게임에서 게임으로 변하려고 선택한게 묘수풀이 


'변소' 인데 조금 성장통을 겪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