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이 여자 고양이에게 할부, 노예계약, 장기판매까지 하면서 구애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에게 뺏기고 철도에서 자살하는거….


씨발 어릴때 이거뵜는데도 존나 우울해서 기분 칙칙했는데, 지금보면 스작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스토리를 그렸는지 의문이 듬.


다른 것도 아니고 어린애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