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인 8-8 하르페이아+메이+아르망 공략 (https://arca.live/b/lastorigin/9667344)


이터니티가 미구현캐릭이고 글라시아스나 페레그리누스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던 시대에 나온, 풀링은 못쓰는 공략의 대표적인 예시임


특정 상황에서 아르망 1스가 대상에게 표식은 찍되 죽이진 않도록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공격력을 아주 정밀하게 맞춰야 했음. 그로 인해 풀링이면안되고반드시노링이어야하는 신기한 공략이 되었다







2. 외부통신 위력계측 노말 타이런트 공략 (https://arca.live/b/lastorigin/28567958)


레이븐 2스로 대상의 체력을 딱 1 남겨야 해서 이것도 역시 공격력 미세조정이 필요하고 풀링으로는 불가능함




뭐 보통 이런 상황에선 그냥 다른 공략을 찾아보면 되니 이 사실에 엄청 신경쓸 필요는 없긴 한데, 아무튼 그런 공략도 분명히 실존하긴 함

역시 공략의 세계는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