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누구 중상으로 끝나고 사령관이 위기를 스무스하게 넘기겠지


너무 먼치킨 사령관이라 보는 사람 입장에선 긴장감이 없을 정도고


갑자기 오르카 호가 박살나서 요안나 아일랜드에 좌초된다던가


어차피 죽으면 또 만들면 되니까 자살특공 하는 브라우니나


배신이나 타락, 시체를 연료로 써버린다는 이야기는 지금 라오 분위기에선 못 나올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