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랄랄루 레몬에이드 비서유미 에바 어쩌구 간지나게 떡밥도 깔렸는데
용사는 마을 하나 구하고 그 마을에서 하루종일 축제만 하고있음ㅋㅋ
근데 축제노래도 들을만하고 내용도 재밌어서 정신없이 보고있던거지

근데 지금 이벤트가 3주년 기념이잖음
생각없이 보면서 힐링하라는 의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