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불태우고 간 거 아님?
방화 저질렀으면 방화죄로 잡힐 각오도 했어야지

그러니까 접은애 왜 뭐라하는지 머르겠네

무책임하게 둘다 개추

떡밥 굴리다가 원제에서 벗어나는 흔한 모습이빈다

이젠 접은애가지고 뭐라하냐? 씨발 안맞을수도있지 ㅋㅋㅋㅋ

"어른이 되지 못한 집단"

이 말이 맞는게 진짜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원글은 그냥 스토리 자기랑 안 맞아서 라바한다 이게 다인데 점점 계속 떡밥 이어가면서 가상의 섹스혐오 아다 샌드백 만들어서 계속 패고 있는거 같아

그새 뭔가 있었노 시발

복습하고 온 결과 진짜 불태운놈은 따로있는데 어제 시발점이 따로있다보니 엉뚱하게 그 시발점을 패는 느낌

ㅇㄱㄹㅇ 보면서 접은 놈은 별말 없이 딱 깔끔하게 취향아님 ㅇㅇ 하고 갔는데 어느새 핀트가 판판이 박살나있음

그 떡밥들 대부분이 아무리 봐도 이때다 싶어서 장작넣는거로 보임 ㅋㅋ

접는단 글도 보면 고깃집에 채식요리 없어서 나간다는건데 왜 고깃집에서 채식요리를 찾지 싶다가도 난동은 안부렸으니까 양반인가 싶기도 하고 알다가도 모르겠노

그냥 우리 라오 왜 까내림? 꺼질려면 티내지말고 조용히 꺼지지? 딱 이 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