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공격 받고 중상으로 실려가 홍련 믿던거 철회하고


사령관 진심 지휘로 곧장 생포한 장화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좀 빡쳐서 레모네이드 오메가 때 처럼 닥터보고 머리 열 준비 하라고 지시함


홍련이 어떻게든 설득해보겠다고 나섬


그렇게 심문실에 앉혀놓고 제발 좀 이라고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에


매직미러 뒤에 서있는 사령관과 지휘관급들


닥터는 유전설계 단위에서 걸린 본능 같은거라 말로는 힘들거라지만


어떻게든 투항이나 전향서를 받아내는 홍련과 그 이후로 몽구스와 신뢰쌓아가기 이런 내용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