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 막 복원된 하베트롯이 잔뜩긴장한채로 인사하니까 


여기서는 잘못하면 상관이 야스를 당한다고 구라치고싶다


그래놓고 하베가 먼가 보고서 철자를 틀린다던가 그러면 그날밤에 찐레후나 마리불러서 긴밤을 보내고 일부러 하베가 알수있게 소문내는거보고싶다


그리고 보고하러온 하베한테 너 떄문에 어제  마리가 불려갔다왔다고 얘기하면 어버버버하는거 감상 ㅆㄱㄴ하지않을까


그리고 그날 마리한테 가서 저때문에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개숙여서 사과하니까 대충 상황깨닫고 웃는 마리와 당황하는 하베까지 완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