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넉넉하당이 없었다면

호접지몽은 없었을 것입니다.

(넉넉하당 당원 '천향의 히루메' [제2회 미스 오르카 1위])


만약, 넉넉하당이 없었다면

카우걸 스킨은 없었을 것입니다.

(넉넉하당 당원 '엘븐 포레스트메이커',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 '생명의 세레스티아' [전원 카우걸 스킨 보유])


만약, 넉넉하당이 없었다면

여러분들의 마망은 없었을 것입니다.

(넉넉하당 당원 '보속의 마리아', '프리가', '사멸의 세크메트', '생명의 세레스티아' [전원 '마망' 서브스토리 출연])


오르카의 미래, 넉넉하당이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