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근스통이 자기 코드맞던 에픽 치즈때 직접 말한거.







'근' 자체에 대해 공감하거나 근스통을 실드치자는게 아님.

특히 지금 지랄하고있는 새끼들은 진짜 개좆같고.




일단 최소한 당연히 어디든 누군가는 사람사는 곳은 맞을거고

뜻이 맞거나 그냥이거나 누군가는 근도 인간이라는거 얘기임.



처음 페그오 트럭같은 것도 생각해보면

갤근캎 전부 삼위일체로 합심하고 다른애들도 다 뭉쳤잖어.





영상중에 에픽에 300일 하면서 인생을 갈았습니다.

에픽 진짜 인생 갓겜입니다! 외치고
 
근데 제가 보면서 느낀게 아.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싶구나.


이거 진심으로 토하는게 사람으로서 게이머로서 진짜 인상적이었음.


그래서 나한테 저거랑 다른사람들 몇개가 안잊혀지는 명장면이고.






그리고 지금은 저 감정이 진짜 개좆같이 나한테서 느껴짐.

난 그냥 껍데기 병신겜을 넘어서 인생 갓 컨텐츠로 3년인데.


시발 진짜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드는건데...



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