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믿고 무리수로 바벨을 조종할 신체 고문까지 다 당해왔는데도 돌아온건 그저 좆간 권력을 위해서 일해왔다는 헛수고라는걸 알아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자젤님 그립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