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게임 사업은 사치다


이 시간부로 셧다운제를 적극 지지하며


산업체의 규모와 무관하게 게임 업계를 향한 강도 높은 규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해로운걸 꾸역꾸역 문화라고 거죽을 덮어씌워가며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라고 접하게 하려는,


게임을 과거의 부동산이나, 현재의 메타버스나 NFT쯤으로 인식하고 한탕해처먹을 생각밖에 없는 놈들에게


법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엄중한 잣대를 들이밀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