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벌인 일의 결과물따윈 전혀 생각치도 않고, 설령 문제가 있더라도 늘 그랬듯 사과문과 사료만 던져주면 될거라 생각했겠지?

하긴 ㅈ될거 같은걸 직감했으면 애초에 내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