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싸그리 자기 주머니에 넣고 적자라고 구라친다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초기버전때 한번 접었다 돌아오긴했는데 흐린 기억 왓슨 스토리쪽도 뽕차서 계속 하고 예쁜 일러에 나름 만족하면서 통발 던졌는데 운영진이 줄을 끊고있어


좌우좌 드디어 소원 성취하나 했는데 1년도 안가서 오르카 가라앉고 등대로 다시 가게 생김

그냥 연주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