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사기친거라고 하면되지 어려울게있음?

사람의 순수한 선의를 이용해먹은거지

어디 은행 체험형 인턴인데요 가산점을 받는데 발표연습한거 3분만 들어주십시오하면서 오는 진짜 인턴 좆도아닌 어디 좆밥소기업 카드팔이처럼

매운과금과 세상에 지친 여러분들의 안식처가 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네요... 하고 불쌍한척 오지게했잖아

대놓고 매출이 안나온다 해서 필요도없는 유산깡 질러주는놈들 돈받으면서 뭔생각했을까싶음. 그리고 젊은세대의 휴식처같은 게임 만든다면서 그 젊은세대 갈아서 짜먹으면서 돈갖다바치는 놈들보고 무슨생각 들었을까 싶다

다른거 없음 그냥 사람 선의를 갖고 사기를 친거임 카드팔이랑 다를게없다고 생각함

누가 왜망했냐고 물어보면 유저상대로 카드팔이마냥 감성가지고 사기치다 걸렸다고해 카드팔이 보험팔이같은 놈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