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시작은 좌우좌가 어떤 이상한 고철을 들고옴

그래서 사령관이 뭐냐고 물으니까


"후.후.후 이것은 짐의 새로운 심복!"


이러면서 막 뭐라뭐라 하는데

보니까 무슨 mp3같이 생긴 네모 기계에 등에는 엄청 화려한 부스터팩이 달려있음

그리고 팔이라고 하기도 에매한 굵은 전선이 대롱대롱 달려있음


사령관은 당연히 대충 쓰레기장에서 주워왔거니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게 말을 함

그러면서 막 자기는 대 철충용 중장로봇이고 전쟁 전 주인이 먼저 죽어서 활약도 못해보고 버려졌는데 좌우좌가 그걸 줏어왔다고 막 좌우좌를 주인이라고 하는데 그 메카 말로는 이 몸체는 그냥 코어고 진짜 몸통은 다른데 있으니까 그거 좀 찾아달라고 사령관한테 부탁함

뭐 그런 내용으로다가


1스테이지에 스토리 다 보면 캐릭 주고

후반부 가면 이제 스킨 주면서 진정한 모습이라고 딱 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