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하루에 한개 들어오는데

잼민이 한명 포켓몬빵 트럭오는시간 맞춰 와서

내가 점장님이 팔지 말고 빼두래서 못판다고하니까

알겠다고하더니 취식대 가서 앉음


그리고 5분 지나서 잼민이 한명 와서 포켓몬빵

있냐 물어봐서 없다고 하니까 취식대로 감

알고보니 둘이 친구


그러곤 서로 모의하고 인터넷 검색해본건지

카운터와서 안팔면 안되는거 아니냐고함

점장님 지시니까 낮에 오시면 물어보라고함

그러니까 다시 취식대로 감


그러고 5분 지나서 다른 잼민이와서 포켓몬빵

안파냐고 물어봄 없다니까 취식대로감

알고보니 또 친구


그러고 좀 지나서 나가더니 성인으로 보이는

누나인지 어머니 오셔서 포켓몬빵 안파냐고 함

또 똑같이 설명함


간격두고 서로 모르는척 와서 물어보는게

증거 잡아두려고 하는거 같고

방금도 이제 간 줄 알았더니 다시 와서 

왜 안파냐고함 

같은말 더 길고 이쁘게 말해줌


그러고 지금 나가서 다 문 앞에 있음

무슨말로 팔게 할지 토론중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