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팝송이지만 가끔 메탈, 락도 하는 밴드 느낌


메이-리더 겸 보컬 겸 리듬기타 겸 중재자

팝송을 부를 땐 달달한 사랑노래를 부르지만 하드 락, 메탈노래를 부를 땐 작은 키에 대비되는 파워풀한 성량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일


팀의 문제, 특히 스엔과 나앤의 갈등을 완화시키는 팀의 중심


나앤-리드 기타

간단하지만 강렬한 중독되는 리프를 뽑아내고 솔로파트는 한번 들으면 뇌에 박히는 리프를 만들어냄

스엔과 자주 싸우지만 메이덕분에 심한 싸움은 하지않음

스엔과 자주 싸우는 만큼 스엔을 아낌


스엔-베이스

베이스는 묵직함이지 라면서 가슴을 어필하다 나앤한테 드롭킥을 맞은 적 있음


베이스는 날먹할 수 있을거같단 생각에

예상외로 베이스가 어렵다는걸 느끼고 후회하는 중이지만 베이스로써의 역할은 잘 해냄

나앤과 자주 싸우는 만큼 나앤을 아낌


다이카-드럼

누가 강요해서 한게 아닌 다이카가 자발적으로 드럼을 치겠다고 나섬


느릿한 말투와 대비되는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드럼

조용한 성격이지만 가끔 하는 말에 뼈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