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호
발랄한 성격에 인싸형 성격, 얼굴 인상도 귀여운 편이고, 몸매도 꽤 좋은편.
성격 덕분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든 빠르게 친해지는 타입.
원래 철남이와의 관계는 그냥 마음이 어느 정도 잘 맞는 대학 동기였음.
같은 주제로 대화를 하거나, 밥도 같이 앉아서 먹는 등, 애인이라기 보다는 친구라는 느낌이 더 강한 관계였다.
하지만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 하던가.
철남이와 시간을 자주 보내다 보니 점차 마음이 가기 시작. 고백을 해볼까 고민을 하지만 마땅하지 않아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대학교에서 mt 놀러 갔다가 술게임 벌칙으로 마음이 있는 게 누구냐고 동기들이 미호에게 물어봄.
술기운과 진심을 담아서 철남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대답.
철남도 미호에게 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라서, mt 끝나고 따로 불러서 고백을 시도.
미호는 웃으면서 받아줌. 술기운에 대답한 것도 있지만, 거짓말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그러고 알콩달콩 사귀다가, 날 한번 잡고 자기 집에 불러서 가족들이 집에 각자의 일 때문에 없는 날에 부름.
그날 일을 기점으로 틈만 나면 철남이를 집에 불러서 섹스 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가족들이 있는 날에도 철남을 불러서 섹스를 한 적이 있는데, 미호가 신음을 참으면서,
"가족들이... 흐읏! 들으면, 어쩌려고..."
라고 말한 것이 배덕감을 불러일으켜서, 여기에 중독되어버림. 미호도 나쁘지는 않았는지, 틱틱 대면서도 받아줌.
그러던 어느날, 가족들이 있는 날에 방 문을 제대로 닫지도 않고 했다가, 문 틈 사이로 누군가가 봐버림.
이 일을 기점으로 철남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함.

홍련
일터에선 사무적이고 딱딱한 OL 느낌이지만, 집에선 자상한 어머니.
차가운 인상이지만, 웃으면 상당한 미인이다.
아이를 넷이나 낳은 몸이라고는 생각 되지 않을 정도로 육감적이고 탄탄하고, 날 곳은 나고 빠질 곳은 빠진 몸매 가지고 있음.
막내를 낳고 난 이후로,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버리게 되어 애들 딸린 미망인이 되어버림.
혼자서 딸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주지 못할 사랑도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며,
딸들이 성인이 될 때 까지 자기가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살아왔음.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렇지만 풀 곳이라곤 술 밖에 없는데, 직장에 이렇다 할 친한 동료도 없어서, 거의 맨날 혼술을 하는 게 일상.
그런 일상을 보내는 중, 미호가 남자친구 철남이를 데리고 집에 데리고 와서 소개를 해줌.
예의바르고 얼굴도 나쁜 편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뭔가 묘하게 죽은 남편이 떠오르는 인상이었음.
하지만 딸의 애인에게 그게 무슨 생각이냐며 금세 떨쳐 내버리지만, 이미 마음속엔 그런 생각이 자리 잡혀버림.
죽은 남편이 생각날 정도로 커다란 물건을, 쾌감에 신음을 뱉고, 숨을 헐떡이며 몸을 섞는 둘을, 특히 철남이 보며,
오랫동안 잊어왔던 애욕이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함. 딸의 애인이라는 생각은 이미 작아지며, 배덕감으로 변질되기 시작했고,
이후 철남이에게 노골적으로 유혹을 시작, 날을 한번 잡고 집에 자기 혼자만 있을 때, 철남이를 불러서,
겉으로는 술친구가 조금 되어달라는 목적이었지만, 노출적인 옷차림으로 맞이하며 노골적으로 유혹.
술기운과 홍련의 유혹에 이기지 못한 철남이에게 결국 덮쳐지게 되어 오래간만에 자지맛을 다시 알게 된 홍련.
너무나 오랜만에 사용이 되어서 그런건지, 과도한 흥분 상태가 되어 자신을 덮치던 철남이를 역으로 덮치게 되어 마치 강간 하는 상황으로 변함.
그렇게 한참을 한 뒤에, 이후 술에서 깬 홍련을 보고 술기운에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관계를 맺어버린 자신에게 자괴감이 드는 철남.
이에 홍련에게 도게자 까지 하면서 사과를 하나,
홍련은 오히려 뭐라 하지 않고 이런 자신이라도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함과 동시에,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다시 맛보게된 애욕의 맛을 되세김과 동시에, 커다란 자지로 오랫동안 미사용 되었던 보지가 꿰뚫리는 쾌락,
오랜만에 한 섹스로 그간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린 홍련은 다음에도 딸 몰래 하자는 배덕적인 제안을 한다.
철남은 이를 거부하는 게 이성적으로 맞지만, 홍련의 육감적인 몸과 아이를 넷이나 낳은 미망인의 테크닉,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는 쾌락적인 배덕감에 거절하지 못하고 승낙해버린다.
결국 미호가 없는 동안에는 둘이 몰래 가끔 이런 관계를 나누는 사이로 발전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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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확 떠올라서 찍 싸봄.
물론 누군가가 이미 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올려야지.
다른 애들도 할까 했는데, 당장 떠오른 건 저 둘 뿐이라서 둘만 함.
그런데 원랜 미호를 길게 하려고 했는데, 홍련이 길게 써졌네;
그런데 이거 그냥 창작 탭 달아도 되나? 안되면 수정할게.

다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