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퀄 올려봐야 자기만족이고 시간만 잡아먹지

해상도 절반이던 예전 퀄로도 충분히 재밌고 매주가 기다려지는데

왜 엉뚱한 방향에다가 노력을 낭비하는 건지 모르겠다

금요일에 오늘의 오르카 못보는 게 서럽고

지각해서 만메가 욕먹는게 슬프고

엉뚱한 방향으로 백텀블링 하다가 목부러진 주신영 생각나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