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이 10강 9강 하나씩 만들라길레

아니 씹게이도 아니고 싸나이가 부랄달고 나왔으면 풀강이제

라면서 무지성으로 쌍 풀강 달려놓고

뒤는게 부랄 찢으며 울부짖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