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 여러캐릭 이미지를 돌아가면서 조짐 + 그래서 초코여왕으로 대체 뭘 하고 싶었던건데?


장화 : 11번.... 막았다고...! 그리고장화는오르카호에타지안안다고한다


낙원 : 해피랑 초롱이 임팩트가 좀 크긴 했는데 던져진 떡밥은 꽤 컸음.

인위적인 행복이 진정한 행복인가?

근데 끝에가서 갑자기 님들 지금 사령관이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바이오로이드 세력권까지 찾아와 VR 기기 쓰고 있는거 아셈? 하는순간 머릿속이 ??????????????????로 가득참


지고 : 리오 뉴비라 이때 안하고 나중에 스토리만 봄.

'지금부터 요리대회를 개최한다' 는 흑역사 맞는데 소완으로 바이오로이드가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고 복종하는 존재를 보여줬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봄. 뭐 당시 할배들 감상으론 '아 우리 라오가 한두달만에 명이 끝날줄 알았는데 이벤트라는것도 하는구나' 하고 감격했다 카지만 그건 안겪어서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