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를 장화가 꼴려서 썼다고 했던 그때처럼


지금 스작팀은 바르그한테 꽂혔다는거임.


최근에 나온 바르그 스토리만 보면


워터파크 1부 - 외전 - 워터파크2부


지금 벌써 3연속으로 바르그 스토리를 내고있음.

그것도 워터파크 스토리의 벌써 절반을 바르그에 하나에 투자했을 정도니.


내가 스토리 보면서 편애얘기는 잘 안하려고 하는데

얘는 진짜 편애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엠프 하운드 특징인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