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도 없었고


이때 무용 언급 중요하게 나와서 이벤 순서대로 안보면 메인 이해 안되는 문제도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불탔었고


메이, 소완, 레아 찐탠 혐오하면서 저게 편애 받는거다 

하는 사람들 계속 글쓰고 


에밀리 티아멧 혐성 드립 그냥 재밌다 과몰입하지 마라

vs 저런 밈 씌우는건 잘못된거다 맨날 싸우고


그와중에 교환소랑 난이도 때문에 불타고


하필 다음 외전으로 하치코 나왔는데

거기서 레아 똑같이 먹여서 또 불타고


그 다음 이벤으로 수복이벤까지 이어지고


걍 초코여왕 이벤 기간이랑 그 이후까지

계속 불판이라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음 ㅋㅋ


스토리도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