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기상. 엄마랑 동물농장 보면서 커피.

엄빠 출근 마중간 후 빨래,청소


컴터


12시 식사 후 샤워


컴터 직장 찾아보려 잡코리라 사람인 워크넷 뒤적임. 지방인지라 전부 공장 노가다일뿐이라 좌절 후 울적


전날에 걸어둔 빨래나 남은 집안일


5시 엄빠 퇴근. 식사준비


설거지는 내 몫




고졸백수지만 착하게라도 살아야하지 않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