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새끼가 진짜 대가리에 든 거없이 지 은퇴 자금 들고 카페장사 뛰어든 ㅂㅅ인데 진짜로 아는 거 하나 없이 성질과 악만 있는 ㅂㅅ 그나마 프렌차이즈라서 먹고사는 거지 개인 사업이였으면 좆박았을 새끼임


요즘 매출 줄어드니까 사소한 거 하나까지 지랄하고 그거 때문에 좆같아서 알바 그만둔다고 하니까 지가 별거 아닌 거로 욕한 거 생각도 안 하고 아니 왜 그만두냐고 안된다 다음 사람 구할때까지 일 해라 안 그러면 월급 안 준다 ㅇㅈㄹ하고 있음 ㅋㅋㅋ


하도 얼척 없어서 아니 노동청에 신고 당한다고 내가 말하는데 계약서에 다 명시되어 있다고 정권 바뀌고 나서 사장한테 더 유리하다 어디 고소해봐라 식으로 말하는 거 듣는데 머리가 띵하드라 


여기가 사장이 좆같은거만 빼면 집도 가깝고 휴일도 잘 챙겨지고 일도 손님 없으니 편해서 일단은 하는데 존나 힘들다 취업은 어렵고 가족 사정 때문에 내 명의로 대출도 있어서 그만두기가 어렵네 이 놈의 인문계가 원수지 원수야


라오 이야기: 변소 때문에 더스트 팩 존나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