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이공주 나가고 빈자리 공백 생기니까 어떻게든  


대체 인원을 구하기 전까진


자기들이 알아서 해볼려니 예상대로


일러레 포함 퇴사자 대량발생에 완전 난리남,


현실적으로 자기들 욕먹는 거 솔직히 모르고 있을리는 없음. 


그렇다고 스스로 뭘하자니


3년동안 그  봉이공주에게 돈  주고 알아서 하라만 했는데


 이젠 쟤들도 없어서


역시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고.


그런데 상황이 상황이라  뭔가는 해야 가오는 살고...


 커뮤나 인터뷰에 나 욕먹는 거 잘 알고 어찌고 쓰다가 예전에 공처럼 문제 터질 게 분명하고.


쟤들도 노씨 빼곤 자기 가족을 위해 월급 버는

일개 중소기업 직장쟁이들인데

누군가가 알아서 잘해준다면

 괜히 안 나서도 되는 상황을 나서서 귀찮은 상황 맞고 싶진 않을 것 같음,


뉴피디가 알아서  잘하면 자기들은 예전처럼 일정한 때에 돈 주면서

저녁에 배달시킨 불족 언제 오는지 시간 재며

 월급이나 타먹을 것으로 보임.


W는 


걍 가만히 있으라고!!!!


배달 도착한 불족이나 얌전히 먹고 계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