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기다려서 겨우 주문했고, 적당히 둘러보다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굿즈들 확인하다가,


뽀삐 담요 못 받고 히루메 장패드 대신 메이 장패드 들어가 있는 걸 보고 냅다 재입장해서 다시 부스 찾아가서 사정말하고 교환받고, 못 받은거 받았다.


이미 시간 많이 지체돼서 교환받은 장패드를 확인할 겨를 없이 버스타고 와보니까 왜 세크메트만 2개냐???


우효좌 대표전화를 안 받아서, 이메일로 문의 메일 넣긴했는데...

교환으로 배송이건 방문이건 일정하나 추가돼서 스트레스 받네... 


수정1) 방금 우효좌와 연락돼서 교환하는 걸로 잘 이야기 됐다. 많이 힘들어하던거 같던데 안쓰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