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사령관의 성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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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쥬지만으로 들박하고 돌아다니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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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녀들에게 약탈혼 당하는 철남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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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배 위에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내려다봤다.


"나랑 하는 거 기다렸으니까 바로 한번 달래줘야겠지?" 


 홍련이 손에 로션을 쏟기 시작한다 손바닥에 떨어질 로션을 손가락 사이로 바르는 소리를 내 귀 옆에서 들려주기 시작한다.

 '찔꺼억♥쮸푸욱♥'

  서로 유두를 맞대는 자세에서 홍련은 다리를 모아서 내 기둥을 잡았다. 엉덩이의 살까지 감싸오면서 푹신하면서 탄력 있는 떡 같은 몸에 싸여져 피부를 자극당한다.

 "아직도 그렇게 또 박아대고 싶어서 못참겠어? 싸고 싶어? 씹질 해서 누나들 임신시키고 결혼하고싶어?"
 계속해서 짧은 질문들로 귀를 간지럽히고 정신을 흔들어오는 홍련, 거부하고 싶지만 정신이 혼미해서 그녀의 음란한 질문들에 마음속에서 일그러진 대답을 하게 되버린다.

 "응? 응? 애기만 하고싶으면 다 할 수 있어♥"

  애교부리듯이 다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귀두의 바로 밑의 성감을 허벅지의 가장 통통한 부분으로 쓸어버린다. 몸에 순간 힘이들어가 버려서 발꿈치와 어깨만으로 홍련을 들어올려버린다.
 "싸고싶어?"

 "으헤에...네헤에에읏..."

 홍련의 질문만으로 몸이 반응해서 다시 한번 멋대로 힘이 들어가서 뼈를 으스러뜨릴 정도로 몸이 수축해온다. 말 할 생각이 없어도 말이 입으로 새버린다.

 "안돼, 넌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할 거야♥ 매일매일 우리랑 짐승 같은소리 지르면서 섹스 노예로 살아야 돼♥"

 허벅지와 엉덩이만으로 자극 당하다가 홍련이 몸을 일으켜 클리토리스에 비비기 시작한다. 젖어서 누워있는 보지털에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뒤쪽을 비벼지자 피가 터질 듯이 몰리면서 다리가 떨려온다. 손가락을 입에 넣어 마구 휘젓기 시작하고 멍한 얼굴을 보이자, 입이 귀에서 멀어진걸 느낀 홍련은 헤드폰을 씌웠다.

 "아흐으읏♥꺄아아악♥좋아♥♥더해줘♥좆물 싸버려♥임신시켜 줘~♥오고윽♥"

 3명의 신음소리가 고막을 찢어버릴 듯이 크게 들린다.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냥 싸버리고 정신을 놓아버리고 싶다. 쾌락 같은건 필요 없어지는 느낌이다.

 "......○□...X△....○"

 목소리가 멀게 느껴진다 오감이 완전히 그녀들의 자극에 지배받아서 절정하는 것 외에는 생각을 허락받지 못한다. 몇 번이나 사정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끝내고싶다.

 "X△...□...X○...□"

 홍련이 순간 허리를 떨어뜨려 내 자지를 삼켜버림과 동시에 손가락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움켜 잡아버린다. 빡빡하게 들어간 자지가 홍련의 자궁구에 부딪힌다.

 "으아ㅏ아아♥호오오옥♥어흐으윽♥"

 사정하는 비명마저도 이미 헤드폰 속 소리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 사정감은 올라오지만 모든게 멀게 느껴진다. 힘이 들어가는 느낌마저 없어졌다. 하지만 이런 지옥에서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겪은 모든 것은 클라이막스를 위한 여흥에 불과한 것은 몰랐다...


 홍련이 강하게 허리를 굴려가며 내 요도 끝을 자극 하기 시작했다. 사정하자마자 달라붙기만 하는 다른 2명과 달리 홍련은 본능이 아닌 모든 이성과 기술을 동원해서 나를 공략했다. 전립선이 버티지 못할정도로 액체가 몰려들면서 무언가 싸버린다는 감각이 들었다. 사정같은게 아닌 훨씬 더 위험한...그녀의 말대로 져버리면 그대로 노예가 될 정도의 무언가가.

"....♥...♥♥..♥......♥♥♥"

 순간 오줌에 가까운 액체를 요도가 찢어질 정도로 분출함과 동시에 헤드폰 속에서 3명이 동시에 교성을 내지르며 몸의 균형과 정신의 보루를 무너뜨렸다. 쾌락에 경련하기만 하는 3명의 인형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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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깨어났다. 꿈이라 믿고싶다...

 하지만 내 옆에는 젖은 시트와 돈다발이 보인다.

 황급히 자리를 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직도 힘이 멋대로 들어가고 풀리면서 뛰는것 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나는 괜찮다 나만 가만히 있으면 완전히 잊게 될 것이다.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다. 미약을 파는 내 말을 경찰이 들을 리 없을 것이고 반대로 약을 하고 그런 짓을 한 그녀도 믿지 않을 것이다.




 몇 달 뒤...


 택배가 왔다. 임신 테스터기에 여섯 줄...

 곧 3명이 다시 왔다. 나는 문에서 보자마자 문을 걸어잠갔다.

 "누나는 화 안났어요♥ 얼른 문 열어 주세요♥"

 "씨발♥빨리 문열어! 빨리♥!"

 "더 그러면 누나들 정말 드을어간다아~♥"

 나는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었다. 전부 웨딩드레스를 입었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고 천박하게만 보였지만 이미 내 머리 속에는 이것이 야하고 임신시키고 싶은 암컷이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목소리만 들어도 이미 몸이 이완되다가 수축을 반복하면서 굳어버린다. 이제 나는 도망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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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조절 망해서 쥐어짜서 씀 그냥 2명만 넣을 걸 그랬다.


생각중인거


-메이드의 본분을 잊어먹은 노처녀 배틀메이드한테 부려먹히는 철남충

-금란의 아들이랑 금란이랑 성감500배 야스

-마리아의 육아 부교재가 된 사령관

-샬럿이랑 천박한 야스하는데 예절법도 들이밀며 훈수두는 섭정 아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