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타수가 존나 많다.

2.지원기들 AP주유로 선턴 넉넉히 빨라진게 체감이 큼

3.올리비아가 오드리한테서 AP 주유도 1.5배로 받고 그러다보니 따로 실키 운용을 안해도 널널함


단점

1.딜 시발 딜

난 공격지원시 공증이랑 바늘이 별도 일줄 알았는데 공증=바늘이다. 그러다보니 타수 확보를 위한 대기를 하면 공격기라는 년이 공자벞 48%를 홀라당 날려버린다.

게다가 1스 배율이 2? 그 뽀삐 뜨기 전 옛날 배율?

심지어 풀링보에서도 스위가 없다. 아니 좀


2.템 거의 무조건 장전기 고정

아니 왜 재공격 없냐고 싀발. 하다못해 디자이너 다 모이면 활성화라도 시켜줘 본인 행동 회수가 많은 만큼 여기에 공격지원을 묻히는게 딜 측면으로보나 본인 스킬 메커니즘으로보나 핵심 오브 핵심인데 no지원기 발사대로 쓰자니 승급 황금 바늘만 효과 받아서 타수 최대 3이고 지원기 공격지원 쓰자니 발사대가 꺼져서 본인을 발사대 및 공격지원으로 써야하는데 그러면 장전기 무조건 필수임.

미니 펜리르나 정찰 장비+와쳐 로 받피감무 뽕맛 좀 보자고


3.모친이 델타인가 싶은 2스 가성비

이딴게 왜 AP10임?

4배율? 샬럿이나 마이너 샬럿(럼버제인)까지 안가도 멀린 1스가 AP6에 4배율에 공격기 한정이지만 즉발 강화해제인데?

진짜 최소한 기본AP8에 가변시 AP 6~7정도되는 능력은 보여줘야 할 것 같음.

1스 쓴만큼 추댐 붙지 않냐고? 샬럿은 클로버만 붙어도 6배율 80% 추댐이고 럼제는 아르망만 붙어도 4.5배율 80%인데? 럼제 수준 보여주려면 올리비아는 본인이 일단 1스 3방부터 꽂아야함. 선 예열이 AP9인 시점에서 게임이 안됨.


4.지극히 제한된 조합

오드리 버프율 오져서 오드리 채택해야하고 보호무시 얻으려면 테일러 껴야하는데 그러면 남은 자리 둘뿐임. 그리고 여기서 예상했겠지만 덱이 굴러가게할정도의 인원들은 각자 흩어져서 다른 팀에 들어가면 훨씬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진짜 쓰쓰쓰 그 잡채임.

하다못해 쓰쓰쓰가 아니라 제대로 부대테마 갖추게 테일러가 올리비아 협동공격 유도한다던가 올리비아 위치도 인식 받아서 열컨셉 스킬이 전중후열 다 켜지길 기대했는데 테일러는 둘째를 차별함. 아무리봐도 둘의 출시일 서순이 잘 못 된거 같음.



2시간 동안 3-59도 아니고 3-59 1웹에서조차 만족스러운 전투가 안되서 빡쳐서 쓴 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