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전까지 공수표 최소 반년넘게 쌓인상태에 주가 방송까지하면서 월요일 패치인데 재화를 일요일에 급하게 결정했다거나 확패 까보니까 겜안분이 대충 던져놓은 느낌에 아시발꿈 스토리로 이제 뭐함도 아니고 이게 뭐임인데 1000일 방주 이후로 컨텐츠 계속 미루다가 나온게 그거니까 길면 19년1월 오픈부터 짧으면 3주년 이후로 압축된 불만이 임계점을 넘은거지
이벤트 스토리적으로도 방주랑 역바니 끝나고 저 만우절 이벤트 나오기전까지 낙원이라는 대형 이벤트 복각을 한달 가까이 우려먹고 있어서 유저들도 지치고 지겨운 상황에서 오라이때던가 공지로도 만우절 미니 이벤트가 있을꺼다라며 알렸고 귀여운 외주 표지까지 선보이며 유저들 기대컨을 존나 높여놨었던 상황도 있긴했음
뉴비라면 충분히 공감이 안갈 수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