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나 결과가 좋은거도 좆같은거도 있었지만


철의탑은 결과물이 쓰레기인 주제에 소모된 인력 자체는 영전, 변소 이상으로 보이고

프로젝트 오르카도 진행했고

미스오르카 프리미엄 스킨도 출시됐고

전쟁시대 파쿠리같이 생긴 신작 만든답시고 돈이랑 인력 날려먹기도 했고

9지엔 신규 일러스트랑 컷씬 제일 많이 들어갔고

역대급이었던 방주 이벤트도 나왔고


시도나 투자 자체는 가장 많았던 시기같음

근데 이때가 스마조랩 분사하면서 직원 확 줄어들고 젠매라인 장급 주르르 빠져나간 시기기도 해서 다음해에 개같이 꼬라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