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라오의 통발 문제가 어찌되었든 간에 무한한 시도의 자동 플레이로 변수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때문에


그동안 덱의 구성 자체를 자동진행에 맞춰갔는데


오프라인 통발의 조건은 결국 4별 클리어를 성공하면 그에 따른 진행도를 기록해서 다중 진행을 한다는 거잖음


즉, 오프라인 통발의 기능이 기존 통발플레이의 제약인 완벽한 자동 덱구성 완화가 가능해짐


결국 유저의 수동조작으로 성능을 뽑아낼수 있다면 문제없음이 된거라 자동 특화 구성을 안해도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삿갓한테 이동 패시브라는 수동 조작의 극한을 시험으로 넣어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