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예방접종한답시고 공지랑 방송에서도 이래저래 회사가 많이 힘들어서 작게 준비한거라 가볍게 즐겨줬으면한다


그런식으로 기대감 낮춰서 다들 그러려니 했지...


진짜 도화선은 확장패시브쪽이었고... 그게 불타면서 같이 옮겨붙은거지...





뭐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내적으로 힘들었다는것도 윗대가리들의 실적압박 + 좆소 특유의 임금협상실패로 대탈출 시즌이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