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떡밥을 보여주면서 곧 알게될거다하는 식으로 나옴 그래서 스토리 진행하다가 끝이 보이니까 드뎌 보여주나싶더니 걍 안보여주거나 그냥 사령관만 알게되고 지나가버림 


이게바로 전형적인 독자 왕따시키고 작가만 알고있는 스토리 전개에서 자주보이는 문제임

발렌이벤이 딱 설정딸만 하면서 정작 떡밥 안푸는 작가들한테 보이는 문제인데 설정이 탄탄해도 정작 그걸 인겜에 상세하게 안풀어주면 걍 설정딸만 남은 3류 스토리가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