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유교탈레반이라고 조선놈들 쌍욕하지만 근본은 이 신토탈레반 원숭이들이 동아시아에 보자이크라는 독을 푼데서 시작한다

이제와서 이러한 악습을 끊어내고자 하여도 이시국엔 성상품화다 뭐다 지랄하면서 페미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끝날 것이 자명하여 앞으로도 미래는 캄캄한 보자이크로 덮혀있을 예정이다

철폐를 했으려면 전두환때 3S 널널하게 풀어주던 시절이나 그나마 일제의 잔재 핑계대며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그시절도 지났고 다가오는 PC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보자이크로부터 자유로워질 미래는 큼직한 김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뜻있는 자들은 나와 함께 여초에 잠입하여 무수정 육봉 찌찌파티를 요구하는 여론을 키워내어 함께 모자이크 없는 선명한 미래를 위해 암약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