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의 아픈 역사 속에 적혀있는 n년차 원숭이,

ㅈㅁ에서도 나아질 기미라곤 안 보이는 그 코딩실력의 영향인지 

라오 우편함은 수령을 다 한다고 해서 느낌표가 사라지질 않는다


하지만 저 신경쓰이는 느낌표를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원은 신경쓰지 마셈


결론부터 말하자면 좌상단, 메뉴 왼쪽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없어지더라


앱플에서는 esc, 핸드폰에서는 뒤로가기 버튼으로 우편함에서 나갔는데

그때는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던 느낌표가 < 버튼으로는 항상 지워지는 걸 확인했음


도대체 수령할 우편의 유무보다 우편함에서 나가는 수단을 우선시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UI 디자인에 자신이 있어서 유저들이 눌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던 걸까?

나로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