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했다

작정을 했는지 애는 씻기고 노곤노곤할때

재우고 난 뒤에 오랜만에 같이 씻자고 하길래 거기서 노콘으로 1차적으로 빨려서 더 안할줄 알았는데

넷플보다가 갑자기 표식박고 손장난질 하길래

반격했다가 과흥분 스택올라가더니

애무하다 또 지금까지 빨렸다.

손톱좀 안세웠으면 좋겠다


맨날 끝나고 나혼자 쓰라린곳에 연고 바를때마다 내 처지가 비참해서 눈물이 다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