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엣가시 정도였던걸까요. 아쉽네요. 여기는 괜찮을까요.

대피소를 마련하는게 좋을수도...

하하 성소챈은 분위기도 클린하고 그래서 좋았는데 갑자기 디시놈들 들이닥치더니 다 갈아엎고 눈깔 아픈 광고 겁나 깔아대서;
성소챈 자체는 좋은데 남라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지니 마음이 확 뜨네여.
와중에 운영자 인성;

여기는 남라 내에서도 따로노는 경향이 있으니 아마 사측이 건들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만... 저는 잡돚사 다 하는 입장에서 운영진의 본심을 본 것 같아서 상당히 언짢았습니다. 건의챈에 영구먹을 각오로 글 썼다가 쫄려서 지웠을 정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실제 정중희 건의했던 몇 유저들은 신비해졌다고 하네요...

절이 ㅈ같아지니 중이 떠나야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