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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사람있어서 오늘 특수하게 술마셨다던데

어느정도 정신줄 잡고있어서 이성의 끈 잡고있긴하지만

평소에 억누르고 있던 본능에 진짜 충실한 사람이 될려한다 말이지...

다음 휴가나오면 술 잔뜩 맥인 다음 방으로 끌고가고 싶어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