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퀴어는 교과서에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 몰라

성소수자, LGBT라는 용어 자체를 모릅니다. 게이인지 레즈인지 트젠인지 뭔 소린지도 모릅니다. 배우질 않으니까요. - 뭐야

뭔질 모르니 온갖 마갤을 통해서 퀴어를 접합니다. 성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게이합성물로 퀴어를 접하니 마음 한 구석에선 이미 퀴어는 더러운 존재로 각인,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 그거 무서워


한국 퀴어는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로 요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