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진짜 존중을 강요당하는건 

성소수자가 아닐까 싶더라

존중을 할 생각은 안하고 

존중만 바라는 느낌만 드는데 

왜 그렇게 느껴지고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