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채널

지도 잘 못하는 주제에 자식비교나 하고 

자빠지고 시발. 거울치료 가야하나.

걔가 누군데 나랑 비교질이야 시발.

나에게 그만큼 투자를 하던가.


아님 나보다 더 잘나가는 

가성비 상타치인 놈(동생)에게,

더 투자하고 나 없는 셈 치던가.


시발 나는 그냥 나로 살고 싶다고.

누구 잘나가던 난 1도 관심없다고.

애초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병신아.


뭔 얘기하면 시발 내 이름 처 불러놓고

좆같은 꼰대질로 가르쳐드려 하고.

요새는 내가 무시로 일관 하지만.


우엣든 남의 경조사는 잘하면서 지는

관리도 안하는 실력 좆도 없는 병신인데.


전에는 술버릇 좆같아서, 저항하며

폭력적으로 술꼰대짓 버릇 고쳐놨는데.

이젠 틀딱되서 성격은 좀 덜 좆같아졌지만

윗글처럼 저런 쪽으로 병신됬어. 시발.


친한, 대학동기 형네 부모는

그 형보고 대기만성이라고 격려 해주는데.

모르겠다... 인생.. 시발.


씨발 빨리 돈모아서 독립해야겠다.

난 저딴 인간 되지 말아야지.

좆같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