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물 중간중간에 여자끼리 가슴 주므르는 장면 하나 둘 넣는 거 말고
진짜 찐으로 백합 분위기 풍기거나 커플링 이어지는 듯 하다가 막판에 노말로 드리프트하는 작품
아니면 범위를 넓혀서 여자 주인공에게 남자와 여자 모두 꼬이는데 마지막에 남자랑 이어지는 거?
뭔가 많이 낚시 당한 거 같은 느낌인데 막상 떠오르는 게 없네
몰라서 나무위키 백합 영업 항목 뒤지니까 예시가
1. 와타모테
2. 실낙원
3. 여자친구
4. 울려라 유포니움!
5. 그리드맨
이렇게 있는데
이 중 1,3,5는 낚시가 아니라
간판 갈고 보다 올바른 장사 시작한 거고
2, 4가 낚시에 해당할 텐데
솔직히 2는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어서
유포니움 하나만 대표적이라 볼 수 있을 듯?
왤케 많이 당한 느낌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