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잘 참아야 해? (23표)
- 제군나는백합이좋다
https://arca.live/b/lily/55486431 1화
https://arca.live/b/lily/55657725 2화
너는 이미 나를 짓는다 (19표)
https://arca.live/b/lily/56334046
내 아이를 가져줘 (17표) - @화리
https://arca.live/b/lily/56317369
주최자 특별상: 달 헤는 밤 - @쿠구앙
https://arca.live/b/lily/54696497 1화
https://arca.live/b/lily/54721136 2화
코멘트:
미사여구 없이 깔끔한 문장구조와 적절한 단어 선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슴 한 켠이 아려올 만큼
구성도 좋고요. 성적인 묘사 없이도 백합을 멋지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선정했습니다.
상품은 본 게시글의 댓글로 본인 오픈카톡 주소를 보내면
확인되는 대로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출품작/투표 결과 보러가기
https://arca.live/b/lily/56401435
상품 목록
https://arca.live/b/lily/564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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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의 진행, 7일간의 투표를 마치고
백합소설 대회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출품작을 보내준 분들, 투표에 참여해준 분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백합챈의 낮은 글 리젠으로 대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까 우려가 컸지만, 정말 기대 이상의 참여와 출품작의 높은 퀄리티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입니다.
이 대회를 계기로, 백합챈이 더욱 활발해지고 차기 대회도
많이 열리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주최해놓고 제가 1등을 하긴 했지만, 훨씬 더 짜임새 좋고 재밌게 쓰인 작품이 많아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기쁘네요.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준
kkoccsongicat
nijinsky
cjehfdl1122
평화유기체
yuri필터링
이귤
마법케익_티라미수
작가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대회를 마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