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제 올린 이 불가사리를





인게임 풍으로 그려 왔다

머리 불은 이그니스 때도 사용한 프리소스임

그리고 나서 알았는데 불가사리가 평소에는 

파일벙커 그냥 등에 메고 다니더라

근데 이미 그렸는걸




보너스로 이번에는 만들기 어려운 공격 모션 대신

승리모션을 만들어봄

불가사리니까 철을 냠냠







그리고 그 뭐냐 대회 공지로 여러 작품 참가는 되지만 

상은 하나만 받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음

그래도 왜 이리 열심히 그리느냐

이런 소프트한 몬무스로 조금씩 장벽을 허물어뜨려 

몬무스 장르를 흥하게 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