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혀 안 어울리는 치마 사이로 보이는 부드라운 야벅지 

권총집으로 강조하면서 대놓고 섹스어필 중


2. 입은 상태에서도 선뜻 굴곡이 보이는 맘마통과 킁카킁카 하고싶어지는 민소매 복장이 특징인 소녀의 별 일러스트


3. 코넬리아에게도 작은 맘마통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수영복 일러스트

서약 스토리 알고 나니까 저 골없는 가슴팍 볼때마다 현기증 일어남

점남충의 거포를 타는 것을 암시하듯 어롸를 탄 자세와 거기서 부각되는 순산형 골반




4. 개인적으로 골반 강조 디자인의 정점으로 꼽는 체스 일러스트

야벅지와 골반이 바로 다 드러나는 레오타드 의상과 숏팬츠와 니삭스의 조합

로딩 화면 일러스트에서는 그루니에랑 대치 중인데, 그루니에가 천박하게 큰 맘마통이랑 끈팬티로 승부를 건다면, 코넬리아는 위의 요소에 더해 옷 위로 비치는 배꼽 라인으로 끝장을 보는 타입




이래도 안 코넬리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