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뭔가 욕심이 생겨서 깔끔하게 다듬어 봤어.


 경통이 거의 다 동글동글하길래 납작한 면을 넣으면 어떨까 했는데 개인적으론 마음에 든다. 


리볼버에서 여기저기 디자인을 가져왔으니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듯?


뭔가 제품 이름도 지어주면 좋을것 같아 파이슨이라고 지었는데 상표등록이 될려나 모르겠다 ㅎㅎ


사실 내가 스코프를 한번도 안만져 봐서 기능적인 측면은 전혀 고려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실 사용에 있어서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의견 있으면 말해주도록 해.




진짜 요즘에 회사일로 너무 바빠서 매말라가던중에 너무 재미있게 작업했다.


한창 하다 보니 벌써 새벽 4시네 ㄷㄷㄷㄷㄷ


결과를 떠나서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움이라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다들 즐거운 취미생활 되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