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낙태는 불법아니었음?

그럼 시발 지들이 피임을 했어야지

이미 허벌인데 뭔 인생이야

그래도 아무튼 해피엔딩이네.....

지금은 잘나신 분들 덕에 내일이 예정일이어도 낙태 쌉가능 ㅋㅋ

허벌인생 땜에 괜한 사람 마음고생만 했네

이미 없는 인생인데 사람부터 살려야지

에휴 아기는 대체 뭔 죄냐;;

고민할거리가 있나?? 당연히 법대로 처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재판으로 인생 갈리는 건 모든 사람이 당연한건데

현실은 저 판사분이 생각한거마냥 양심의 가책이나 아이 생각 절대안함. 그냥 낳아진 아이만 불쌍한거지 저런 썅년놈들한테 낳음당했으니..

안돼 안바꿔줘좌랑 생긴거 비슷해보이는데

뇌 형성되기 전인가?

어차피 바닦닦이 인생인데 고민해줄 가치가 있냐

아기만 불쌍하네

아기는 무슨 죄냐

저걸 고민했다는 거 자체가 어이없는데.. 여자가 성폭력 당한게 아닌데 아이 낙태시켜주려고 성폭력으로 선고하는게 말이되나

애만 불쌍하네 에이 퉤

가출하고 남자세명이랑 폭풍섹스하다가 임신했나보네 ㅋㅋ 어휴 막장인생 ㅋㅋ

냉정한 판단이 들어가야 할 때였다

이미 인생 망했는데 더 볼게 있나 가출한것도 모자라서 절도에 말하는거 보면 떼씹까지 했을텐데 저런 밑바닥 인생들을 그래도 애라고 맘고생 하는 판사랑 저딴것듯한테 낳음당한 아기가 불쌍하네

여자애는 안불쌍함 ㅇㅇ 자업자득에 거짓말까지 쳤네 애만 불쌍

P

감성팔이 오지네..애부모가 양반이었다고? 진짜 부모가 똑바로 서있고, 배운 집 애면 가출하고 절도짓거리하고 임신해서 성폭행당했다느니 자기 살려고 다른 사람 인생 조질려고 하지 않음. 여자애가 못되처먹은것만 배웠구만..그런애들 말 들어주자고 무고한 생명 낙태시켜서도 안되고, 여중딩이 애 못 키우면 입양보낼게 아니라  그  여중딩 부모들이라도  책임졌어야 함. 낙태나 입양이나 아무죄없는 아이에겐 최악의 상처만 남겨준거니 난 이 게시글에 일말의 동정이나 감정같은거 안 느껴짐.

지가 피임 제대로 안하고 단체로 때씹하다가 임신하고 구라까지 쳤는데 감성팔이 좆같노 ㅋㅋ 시발 하여간 보지민국답다

불쌍한거는 아기지 미혼모가 아님... 미혼모는 자신이 사회에 해가 되는 선택을 한거고

인터넷여포 냥붕이들이 판사한테 훈수를 두는 모습이다

당연히 아기를 살려야지 생각할게 뭐가있나?

지 불리하면 성폭행이다 빼액하는건 종특인가

ㅋㅋ지가 피임안하고 안에 싸지르게하고 했으면서 낙태는 무슨 ㅋㅋ 임신하면 면죄부임?

그래도 잘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