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사람은 이익이 생기는곳에 몰리게 되어있어.

그렇기 때문에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는거야.


어느 한 사람의 인격과 구성원의 본질을 알고싶으면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모이는지 보면 답이 나오거든.


당신 sns에 파리처럼 꼬여있는 사람들중에

업자의 대표성을 등에 업고 발언하는 사람이 과연 없을까?


그 사람들이 왜 당신을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하려 애쓸까?

응? 종활씨.

그것부터 좀 고민하시고. 


쳐맞고서 축객령 떨어져서 너그 본진에서 분풀이를 하건

조리돌림을 하건 내 알바 아닌데, 


아는 형 아는 샵 사장님 이권 보호 해주면서 그지랄 할 거면

소비자 대표 운운하지마. 추해.


그 집단에 당신이 아는 사람 몇명이 끼어있더라도

그거 옹호하려고 하지 마.


직구정보 가장 활발한 챈이 공격당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도 생각해보고.


소비자를 공격하는 소비자 대표라는게 얼마나 모순인지

뇌가 파먹히지 않은 이상 고민하는게 먼저 아닐까?


종활씨.


강에 뜬 달 움켜쥐겠다고

강바닥에 쳐박히지 말고

정신차려.